
지난 5월 30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Code For Busan 1차 정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.
올해 7회차를 맞이하는 코드 포 부산은 부산지역 공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개발자, 데이터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자율적 모임입니다.
온/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디스코드 등을 활용한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, 공공 기여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
앞으로 남은 모임을 통해 부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입니다!